흐느끼던 샘...
뭉클한 한 장면...
샘의 수호자 거티...
〃
자본주의 사회의 잔인한 상상물 'The Moon' 그 안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기계 '거티'
조작된 추억을 안고 살아가지만 자신보단 자기 이후의 '샘'을 위한 삶을 택하는 '샘'
더 이상의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샘'이 나타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또 다른 '샘'
감동...
〃
오늘도 퇴근 후 영화 한 편... 감상 끝!
얼마나 더 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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