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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토요일

from Murmur 2009. 11. 8. 00:56



지하철 개찰구(응?)에 지갑 터치다운. 추가요금 700원. 이동시간만 1시간 45분. -_-
결혼식 참석
친구 차로 30분 이동.
다시 지하철로 30분 이동.
집들이 참석
집으로 돌아오는데 1시간 30분.
그 외 걸은 시간 40분.

정장 입고 오늘 하루 돌아다닌 이동 시간 총 4시간 55분.
정장입은 모습이 어색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장을 입고 돌아다니면 피곤...



피곤해도 그냥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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