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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31살?

from Murmur 2010/07/19 00:35




정확히 10년하고 이틀 전, 고등학교 축구 써클 "突風"의 20주년 행사. 아침 일찍부터 축구화와 유니폼을 챙겨들고 모교로 향한다. 선후배들과 함께 축구 한 게임. 점심을 먹고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10년...

동기들이 있고 날 기억해주는 선후배들이 있어 어색함을 뒤로하고 이틀 전 정확히 10년만에 "突風" 30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근 3,4년 동안은 무릎을 핑계로 축구라는 운동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왠일인지 폭우가 쏟아지는 인조잔디 구장에서 난 참 열심히도 뛰고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28, 29, 30기수의 재학생 후배들 및 고등학생 때부터 뵙던 1기 선배님까지. 후배 녀석 중에 띠동갑을 조우(응?)했을때의 느낌이란... ... .. .......




딱 10년 하고 어제, 난 서울 동국대 근처 원룸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청량리역으로 향한다. 춘천 행 기차에 오른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를 잡아탄다. 그리고... 792일간의 새로운 인생을 안겨줄 102보충대로 향한다. 그리고 10년...

군산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창문 밖으로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풍경 바라보며 멍때리다 책도 조금 읽고 나름 여유롭게 살아간다. 그런데 왠지 나 할일없어 보인다... ... .. .......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실제로 내 고향 군산도 많이 변했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와 그 앞에 넓게 펼쳐져 있던 논은 온데간데 없이 아파트들로 빽빽히 들어차있다. 하지만 그 기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진다. 정말 엊그제에 있었던 일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다. 한 술 더 떠서 서른이 된 작년과 골라먹는 나이 서른 하나. 누군가의 말처럼 삼십대의 시간은 30km로 흘러가는 건지 하루하루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나이들어 갈수록 좋은 일, 판타스틱한 일들이 많아 더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듯 느껴지는거라 되뇌이며... 시간이 한참 흘렀는데도 날 기억해주고 반겨주는 곳이 있어 마음 한 켠이 따뜻한 주말이다.

30대? 31살? 다 필요없다. 그냥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 지난 10년은 내가 살아온 인생의 1/3이지만 이제 난 내 인생의 1/3을 살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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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7/19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마음 한켠이 따뜻한 주말 보냈는데,, ^^

  2. BlogIcon 피안™ 2010/07/20 0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태그 보고 빵터진..
    역시잡소리는여기서하는게최고 ㅋㅋㅋㅋ

  3. 설양~ 2010/07/20 1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요즘 제나이가 부담으로 다가온다지요...-ㅅ-...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0년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엉엉엉....ㅜㅜ

  4. BlogIcon 라라윈 2010/07/26 0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TACOOn님 고향이 군산이셨어요?
    엊그제 군산다녀왔는데.... +_+

    • BlogIcon TACOOn 2010/07/26 16:39  address  modify / delete

      군산에 볼 것도 없는데 어찌 그 멀리 가셨사옵니까 ^^
      마음은 항상 보내는데 몸은 자주 갈 수 없는 곳이 군산이죠ㅠ

  5. 담배 2010/07/26 19: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군산이 어디에요..? 군산이 어디에요..?

    간만에 블로그 순회 중인 담배입니다..ㅎㅎ

  6. 이 새를... 2010/07/28 1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냥 웃게 되네요. 근데 왜 모두들 30살이 되면 비슷한 생각을 하는 걸까요? 거참 신기하단 말이죠.





2010년 7월 5일 술도 조금 마시고(본의 아니게.. 어찌나 먹이시는지..) 소맥에 깡소주 드립. 오랜만에 블로그 먼지도 털 겸 사진이나 몇 장...

















가끔 사진도 찍고 공연도 보러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비오면 빗소리 들으면서 멍때리기도 하고... 역시나 최고 잘하는 돌아다니기도 하고... 근데 더운건 정말 싫다. 어서 서늘한 가을이 왔으면...

결론... 근황... 아직 숨 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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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2010/07/05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본의아닌 일빠~? ㅎㅎ
    숨 안쉬면 죽는다~ 꼭 쉬면서 살도록!

  2.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7/06 17: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커플을 찍은 당신의 속마음은 무엇이오?ㅋ

    •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7/07 14:53  address  modify / delete

      탁군은 보기 4가지 중 하나를 고르시오. ㅋ
      1) 커플이 부러운 마음에 본능적으로 셔터를 눌렀다
      2) 커플이 거기 있는지도 몰랐다(아무 생각 없이 찍었다)
      3) 커플보다 솔로가 낫다고 생각해서
      4) 그냥

    • BlogIcon TACOOn 2010/07/07 21:28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김상언니가 댓글을 달았지만...
      객관식엔 답이 없군 ^^

      저건... 풍경만 찍기 뭐해서 그냥 넣을걸세 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7/09 11:26  address  modify / delete

      웬만하면 4가지 중에 하나 골라주지.
      쳇- -_-; ㅋㅋ

  3.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7/07 14: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황 궁금했었어. ㅋ
    근데 숨쉬기를 의식하면서 숨쉬면 숨쉬기 힘든 거 알아?
    (뭔 소리야? ㅋ)
    여튼 아직 숨쉬고 있다니 다행이야.
    다른 건 쉬어도 숨쉬기를 쉬진 말도록,, ^^

  4. 피안 2010/07/08 16: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훗... 사진 이쁘다 ㅋㅋ
    나비 사진 맘에 들어
    꽃이랑 나비 사진...

    중간에 커플사진은 빼자.. 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빠 잘 살고 있군

  5. BlogIcon ggoi 2010/07/09 05: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홋....이른 아침 눈이 시원한 사진을 보네요^^ 감사합니다.

  6. 이 새를... 2010/07/14 1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사진 예쁘네요.

    아쉽게도 저도 아직 숨쉬고 있습니다.

  7. BlogIcon ggoi 2010/07/16 19: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저 부럽심다...저도 숨쉬기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Voter, Donor

from Murmur 2010/06/02 23:00





6월 2일 선거일. 선거 유세 홍보물을 봤지만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냥 무작정 동사무소에 간다. 투표용지를 받아든다. 죄다 처음 보는 이름들 뿐이다. 불현듯 어제 주인집 할머니께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난다. "무조건 1번으로 찍으면 된다!" 한나라당 골수 팬이시다. 그래서 그냥... 맘에 드는 이름을 골라 찍는다. 찍고나니 죄다 2번인 듯 하다. 잘한짓인지 모르겠다. '할머니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헌혈을 하러 간다. 쉬는 날 헌혈이라니... 헌혈의 집에 도착한다. "서른 일곱번 하셨네요? 골수 기증 안하세요?" 골수 기증 등록을 한다. 10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그냥 한다. 착하게 사는 것도 아닌데 이런거라도 해야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혈소판 헌혈을 한다. 80분이나 걸린다........ .. .. .... 2주 후에 뵙겠습니다.


덧, 50번만 채우고 집어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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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2010/06/03 0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도 혈소판 꽤 걸리는데??
    얼마나 뽑는거야?
    내가 제법 걸려 한시간 안나오는 듯 한디~~ ㅋㅋ
    아.. 혈장이엇꾸나? ㅋㅋ

    골수기증.... 빠른 시일내에 늙기 전에 하려무나~

    • BlogIcon TACOOn 2010/06/03 14:04  address  modify / delete

      혈장은 30분.. 혈소판은 60분.. 오랜만에 했더니...
      수치가 좀 작게 나온다고 오래 걸리더군;
      골수 기증 할 일이 있으려나? ㅋㅋㅋ

  2. 이 새를... 2010/06/03 0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넘 멋져용. 저도 헌혈하고 살아야 하는디. 헌혈 받는 조건이 까다롭더군요. 조건을 충족 시키지 못하는 부실한 인간임돠. 저는 ㅠ.ㅠ

  3.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6/03 1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작정하고 2번 찍었다는,, ㅎ

    골수기증이나 혈소판 헌혈은 해 본 적 없음.
    헌혈도 피가 천천히 돌아서 나오다 굳는다며
    평소 운동 열심히 하고 다시 와서 하라고 퇴짜 맞았음.
    보기보다 부실한 사람임. OTL

    • BlogIcon TACOOn 2010/06/03 14:05  address  modify / delete

      형님이 부실할리가.. 술을 마셔.. 담배를 펴..
      그 헌혈의 집은 어딘가요!
      양 팔에 하나씩 두 봉다리 해도 되겠고만!!

    •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6/03 16:22  address  modify / delete

      calm down~ㅋ
      왜 이리 흥분하실까나?
      몸무게나 체격을 떠나서
      내 몸 속 피가 천천히 돈다는데
      나 보고 어쩌라고?
      피가 빨리 돌게 되면
      자네말대로 양 팔에 하나씩 두 봉다리 하지 뭐~

    • BlogIcon TACOOn 2010/06/03 18:28  address  modify / delete

      자 그럼 후끈후끈 달아오르게 끈적끈적한거라도 좀 보시면...
      심장이 부릉부릉... 잘 돌지 않을까요? 그리고 바로 헌혈하러 ㄱㄱㅆ 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6/04 14:31  address  modify / delete

      후끈후끈 끈적끈적 부릉부릉한 거 보는 것보단
      나가서 걷고 뛰고 하는 게 더 효과가 있을 거 같은데,,ㅋ

  4. BlogIcon 비투걸 2010/06/03 1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 ^0^)/ 훌륭하세요 ㅎㅎ~

  5. 설양~ 2010/06/03 16: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서울시장때문에 아침에 우울했어요...제길슨...

    헌혈은 해본적이 없네요... 덩치에 안맞게 약간의 빈혈이 있어서..;;;
    얼마전에 교회에서 단체로 하길래 장기기증신청은 했습니다만...'-' 몸이 골아서 쓸수나 있을지 몰겠네요

    • BlogIcon TACOOn 2010/06/03 18:2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뭐... 몸 상태가 대략...
      허나 일단 피 뽑고 기증하고... 질러놓고 보는거죠 =ㅂ=;;;

  6. 피안 2010/06/04 1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안해봤는데.. 헌혈...
    왠지.. 기회가 닿지 않더라는
    마음이 안가는건가...
    왠지 난 건강해서 뽑아도 됩니다 라고 말해줄 것 같아...
    한번 가볼까? ㅋ

  7. 마뇨수댕~ 2010/06/04 15: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여유가 생겨 이리 글을 적는군요..ㅋㅋㅋ

    헌혈 난 전혈밖에 해본적이없어서.3번인가 4번인가,ㅡㅡ;;

    작년에 했을땐..내팔에 온통 멍자국을 만들었다지요,ㅡㅡ;;
    나쁜 간호사 언니..분명히 내가 안된다고 다른쪽 해야한다고 했는데.
    자기맘대로하더니.ㅋ내팔이 완전 멍자국이엿어요,ㅋㅋ

    그것도 한여름에

  8.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6/07 14: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난 당분간 헌혈불가 딱지 붙은 사람... -.-ㅋ

  9. BlogIcon 제이디스 2010/06/07 2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피에 철분이 모자라서 안된대 ㅎㅎㅎ

이상은

from Murmur 2010/06/01 00:32





좋아하는 가수 중 또 다른 한 사람. 이상은.

'담다디', '언젠가는' 의 유명한(?) 노래만으로 이상은을 알아왔던 중학교 3학년생. 음악사를 기웃거리다 빨간 커버에 이끌려 집어들었던 앨범이 이상은의 6집 '공무도하가'였고 그 뒤로 한참을 '새'와 '공무도하가'를 돌려 들었던 기억이...

2007년 가을 길거리에서 보헤미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는 이상은을 다시 만나 13집 '삶은 여행'을 듣게되고 다시 한동안 그 음악에 푹 빠지고...

2010년 여름의 초입 아직은 싸늘한 밤 공기,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집으로 돌아와 습관처럼 TV를 켜고... 다시 이상은을 만납니다. 어느덧 서른 후반에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들었다기 보단 담다디를 부르던 발랄하고(응?) 장난끼어린 이상은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며, 남의 시선 따위에 신경쓰지 않는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녀의 생활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내 인생이니까..." 공감하면서도 난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함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상은 6집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 새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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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2010/06/01 09: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담다디 이후 잊어버렸다가 나도 공무도하가 노래 들으면서
    아.. 이 사람이 진짜 가수였구나 했었더라는~
    목소리도 참 특이하고 노래 스탈도 참 독특하면서
    왠지 디게 좋아~
    삶은 여행..(계란이라고 쓸뻔한...) 그 노래도 좋고 ㅎㅎ
    진정한 뮤지션임~~

  2. BlogIcon 금성에서온여자 2010/06/01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좋아해 이상은.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 된 것들,
    느낀 것들을 노래로 잘 표현하는 것 같아.

쌍둥이와 호랭이

from Murmur 2010/05/26 23:08





그래 뭐 솔직히 누구 팬은 아니다만 재미는 있었지만; 4 대 20은... 핸드볼 점수인가? 동네 야구도 아니고 좀 그렇네. 아무튼 야구 재밌네. 조만간 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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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2010/05/27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 친구는 그 사건으로 시름에 잠겨있다는 ㄷㄷㄷ

  2. 두마디V 2010/05/27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그리고 이건 트위터는 아니지 않은가~ ㅋ
    먼가 뒤가 찜찜한 포슷힝 가리기 위한 훼이크? ㅋ

  3. BlogIcon 제이디스 2010/05/27 1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위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5/27 1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중얼중얼 카테고리에 들어있는거 아니겠는가?ㅋㅋ

  5.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5/28 13: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야구 재미 난 잘 모르겠다며,, ㅋ

  6. BlogIcon 피안™ 2010/05/31 1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덮었어.. 뭔가 있어 ㅋ

은하수를 당기는 산...

from Murmur 2010/04/25 23:47




다큐멘터리 3일을 통해 다시 본 한라산...
한라산(漢拏山)의 [漢]은하수, [拏]는 잡아 당기다
, 붙잡다의 뜻으로 '은하수를 당기는 산'이라는걸 새롭게 알았다. 그만큼 하늘이 닿을만한 곳에 있어서겠지... 은하수도 끌어 당길 수 있을 만큼... 하늘에 닿을 수 있을 만큼 힘들게 그 곳 한라산에 오를 수 있다면 더 힘든 일도 해낼 수 있으리라... 해발 1950m의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제일 높은 산. 한라산, 오십시요. 많은 좋은 기억을 갖게 해준 그 곳... 그리고 제주도.
벌써 반 년 전의 일이 돼버렸다. 괜한 추억에 사로잡혀 잠시나마 꿈을 꾼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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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이디스 2010/04/26 07: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산을 보는건 좋은데
    그냥 눈감고 짠 하고 눈뜨면 산에 올라와있으면 좋겠어
    올라가는건 너무 힘들어

  2. 플룻부는여자 2010/04/26 0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번더 가자~~

  3. BlogIcon 그소년 2010/04/26 08: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은하수,당기다,한,구, 오십

    글씨가 볼드체인 이유가..?

  4. 두마디V 2010/04/26 1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좋다던 제주도에 가서
    친구들과 선생님께 반항한다는 신념 하나로 차에 숨어서 안나갔던 기억이..
    그래서 제주도=관광버스안..이 끝이라는
    왜 그랬을까? ㅎㅎ
    암튼 정의는 맘에 든다~ 은하수를 당기다니

    • BlogIcon TACOOn 2010/04/26 15:34  address  modify / delete

      개인적으로 제주도 관광지는 별로...
      오름을 오르고, 올레를 걷고... 경치 감상하며 드라이브 하는거...
      우도도 좋고...ㅋ
      계획한번 세워봐야겠구나 ^^

    • BlogIcon ㅇr하하하하 2010/04/28 12:57  address  modify / delete

      언니~ 고등학교때 저두요 ㅠㅠ

      한라산근방에가서 자던 생각밖에;;;ㅋㅋㅋ

      ㅇ ㅏ........제주... ㅇ ㅏ 한라산...

  5.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4/26 11: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산에 올라가본게 벌써 10년이상이 지났구나...

    음.. 다시 한 번 가 볼날이 있겠지???

  6. 설양~ 2010/04/27 1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주도.. 한번도 못가봤는데..ㅜㅜ 올해는 꼭 가고싶은데 자금사정이...ㅜㅜ

    • BlogIcon TACOOn 2010/04/27 17:59  address  modify / delete

      싸게 가면 얼마든지 싸게 갈 수 있는 곳이 제주도죠 ^^
      계획 짜시면 도와드립니다;

  7. 피안 2010/04/27 1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아직 한라산은 못가봤...
    다음엔 꼭 가야지

    • BlogIcon TACOOn 2010/04/27 18:00  address  modify / delete

      제주도에 한라산은 구분이 없단다ㅋㅋ
      제주도 자체가 한라산인지도 모를일이지....
      담에 꼭 가봐 ㅋ 꼭대기 올랐을때... 썅쾌해 ㅋ

  8.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27 16: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라산이 '은하수를 당기는 산'이었다니 몰랐어.
    근데 괜찮다.
    뭔가 있어 보여. ㅋ
    난 아직 제주도 못 가 봤어. ㅠ
    한라산도 올레길도 다 가 보고 싶다.
    신혼여행으로 가야 하나? ㅋ
    덧> 탁군은 대체 뭐가 그리운 겐가?
    자꾸 그립대. ㅋ

  9. BlogIcon ♥LovelyJeony 2010/04/27 1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라산 뜻은 저도 몰랐어효-
    와..정말 예쁜 이름이네효!!
    난중에 아이이름 지어도 되겠어효!!
    한라아- 은하수를 당기는 아이!!ㅋㅋ
    근데, 한라산 올라가 보셨어효?
    전..몇미터 올라가다가..포기..했었는데..-ㅂ-ㅋㅋㅋㅋ;;;;

    • BlogIcon TACOOn 2010/04/27 18:02  address  modify / delete

      맨날 허공에.... ㅋㅋ 저도 이번에 방송 보고 알았어요 ^^;

      한라산은 작년에 제주도 갔다가 꼭대기 올라갔드랬죠; 좋던데요? ㅎㅎ


      덧> 브라더스 시사회는.... 당첨자 발표를 안해버렸다는 ㅠㅠ

  10. BlogIcon ㅇr하하하하 2010/04/28 13: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탁군님은 제주도를 계속해서 굉장히 그리워하시는군요

    탁군님 덕분에 제주도에 가고싶어지네요~

    한라산 올라가는것까지는 어떻게 하겠는데

    내려오는건 자신없음 ㄷㄷㄷ

    진짜 죽지못해 내려오는 산 ㅋ

    ㅇ ㅏ~ 다리에 힘있을때 좋은곳을 눈에 많이 담아 놔야할텐데요~

  11. BlogIcon juo 2010/07/04 2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꼭대기를 못 가 봐서, 아쉽네요.
    다음엔 꼭 가봐야겠어요.

    • BlogIcon TACOOn 2010/07/05 00:31  address  modify / delete

      내륙의 높은 산이랑은 다른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한 번쯤은 꼭 가봐야 되는 곳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spring

from Murmur 2010/04/18 00:54




어린이 대공원에 봄꽃이 한창이다. 월요일에 비가 오면 그때부터는 꽃 잎들이 더 많이 날리겠지. 주말 맑은 하늘 아래 봄꽃 구경... 봄이 오니까 좋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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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2010/04/18 2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들 꽃놀이가 한창~ 보기 좋네 ^^

    • BlogIcon TACOOn 2010/04/19 15:02  address  modify / delete

      꽃놀이 아니고 그냥 사진 찍으러 간게지...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되어가는듯하다... =ㅂ=;

  2. 이 새를... 2010/04/19 08: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렇게 매일 흐리고 비 오고 바람 불고하다가
    여름이 올 것 같아 우울하군요.
    사진 참 예쁘네용. ㅎ

    • BlogIcon TACOOn 2010/04/19 15:03  address  modify / delete

      여름이 와야 또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고.. 할거 아닙니꺼ㅋ
      나름대로의 멋이 있는 법이죠 ^^ 즐기세요~

  3. 플룻부는여자 2010/04/19 08: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꽃놀이는 끝낫다...

  4. BlogIcon 피안™ 2010/04/19 09: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공원엔 또 은제 간겨? ㅋㅋ

  5.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4/19 1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플릇누나의 '꽃놀이는 끝났다' 라는 말의 어감이 아주 강하게 다가오는데?ㅋㅋㅋ

    대공원에 혼자 가지는 않았을것 같고 말이야....ㅎㅎ

    • BlogIcon TACOOn 2010/04/19 15:04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 혼자 간셈 치자;
      접때 수술한 친구 만나서 밥 먹기로 했다가 겸사겸사
      들러서 사진만 좀 찍고 밥 먹었다네 허허

  6. BlogIcon 제이디스 2010/04/19 1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린이대공원 제남매도 갔다왔다는데 ㅎㅎㅎㅎ 여친이랑 ㅎㅎㅎㅎ

  7.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19 14: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춘천엔 이제야 벚꽃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그나마도 비가 와서 제대로 피지도 않고 질까 봐 걱정이야. ㅠ

  8. BlogIcon ♥LovelyJeony 2010/04/20 0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벚꽃따위..-ㅂ-
    비나와라 비나와라 비나와라..쳇.ㅋ

The Blind Side, 2009

from Murmur 2010/04/07 00:19



[blind side]
럭비 경기에서 터치 라인(touch line)에 가장 가까운 좁은 지역으로 스크럼(scrum), 라인아웃(line out), 럭(ruck), 몰(maul) 등의 상황에서 백스(backs)가 라인을 맞춰 서 있는 경기장의 반대편을 가리킨다.
- 네이버 백과사전

백과사전의 의미만으론 foot ball(영화에선 foot ball이라고...)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Blind Side는 알 것 같기도 하다.




시사회장소 : 서울극장 5관
초대   일시 : 2010년 4월 6일(화) 오후 8시
덧, 재수도 좋지...





영화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시작 시간인 8시가 다 되어서야 서울 극장에 겨우 도착, 앞에서 두 번째 스크린 오른쪽에 자리를 잡는다. 스크린이 비스듬히 보인다. 오른쪽에 앉아있던 여자분... 남자친구랑 오신듯한데 심히 내 쪽으로 가까이 붙어 남자친구에게 등을 보인채 영화를 보신다. 초큼 부담스러웠다.

각설...

전체적인 영화의 내용은 리 앤(Sandra Bullock)과 그녀의 가족 숀(Tim McGraw), SJ(Jae head), 콜린스(Lily Collins)의 도움으로 Football을 하게 된 마이클(Quinton Aaron)이 성공한 삶을 살게되는 실화를 다룬 이야기다. 물론, 이게 다는 아니다. 잘 알지 못하는 타인을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맞이하여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신뢰를 얻어가는 과정과 한 사람의 불확실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작정 그를 도와주는 내용이다.

어려운 얘기는 집어 치우고... 영화 보기 전부터 내내 궁금했던 저 제목. 사전적인 의미야 쿼터백이 감지 못하는 Blind Side 를 말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시작부에서 미식축구의 포지션을 설명해 주는 것처럼 쿼터백에게 사각지대인 그 곳을 라인맨인 마이클이 보호하고 있듯이, 마이클의 Blind Side (가난, 외로움, 소외, 흑인 사회의 고통)를 리 앤 가족이 돌봐주는 것이다. 물론 자식들에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 학생을 항상 바른길로 인도하는 선생님들의 노력 또한 영화 The Blind Side가 말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닌가...?ㅋ


덧, 실화를 영화로 만들면 대개 조금은 아니다 싶을때도 있고 애써 눈물 쥐어짜게 만들려 할 때도 있는데 The Blind Side는 그런 노력(응?) 없이 running time 내내 웃음과 입가의 미소를 만들게 하는 주인공들의 대사와 행동들 그리고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Sandra Bullock의 연기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주더라는.힘찬 박수와 함께 별 9개!! 쾅!!!

덧2, 시사회 참석 기회를 준 Tistory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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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블라인드 사이드

    Tracked from 천사마음 블로그 2010/04/13 07:19  delete

    천사마음의 문화이야기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천사마음 여러분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를 뽑으신다면 어떤 영화를 뽑으시겠어요? 물론 장르도 다양하고 여러 명작들이 대다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사람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은 명작을 소개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하는 영화는 이번 주에 개봉하는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라는 영화입니다[1]. 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 새를... 2010/04/07 08: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사회도 가고...
    부러워용...
    ㅠ.ㅠ

  2. BlogIcon 제이디스 2010/04/07 1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새를님 전화번호 알았다면 같이 갔을텐데 안타까움!

  3. BlogIcon ㅇr하하하하 2010/04/07 12: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웃! 별점이 9개야..

    오라비 너무 후한것 아닌가요???????

    그렇게 재미지나?

    덧>> 근데 그 여자분 자세가 불편해서 그렇게 앉았을수도 있지 신경쓰시기는 ㅋㅋㅋ

  4. 설양~ 2010/04/07 15: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었다니 다행이군요 '-'
    저런 감동실화영화는 제취향이 아닌지라...흠
    나중에 케이블채널에서 해준다면 볼수도...-ㅅ-

  5. 플룻부는여자 2010/04/07 15: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가 아파서 집에서 헐떡이고 있을때 넌 문화생활을 즐겻군....

    • 플룻부는여자 2010/04/07 15:56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군...
      8시면 좀 회복되어 급식욕을 느끼고 오렌지 까먹고 있을때엿어...

    • BlogIcon TACOOn 2010/04/07 16:00  address  modify / delete

      어디가 그리 아프셨단 말입니까;;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6.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4/08 1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라..
    독거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가끔 괜찮은(?) 문화생활이지..
    안그런가??ㅎㅎ

    덧> 요새 뭐 당첨되는게 꽤 되는구만 그려 허허

  7.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08 1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넌 정말 재수 좋은 녀석이야. ㅋ
    이런 영화 시사회라면 난 언제라도 갈 수 있을 듯,,
    개봉하면 봐야겠다. +_+

    • BlogIcon TACOOn 2010/04/08 13:49  address  modify / delete

      영화도 영화지만 시사회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
      남들 못 본 영화 먼저 보는 재미!

  8. BlogIcon 피안™ 2010/04/09 14: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그 여자분 과는 어떻게 된거야?ㅋ

  9. BlogIcon ♥LovelyJeony 2010/04/12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이거 보러갈꺼라~ 포슷힝은 안읽었어효~ㅋ
    그저 부럽다능~ㅋㅋ

    • BlogIcon TACOOn 2010/04/13 09:33  address  modify / delete

      그저 운이 좋았던게죠;;
      항상 티스토리가 긴박하게 당첨 소식을 알려줘서 말이죠~
      바쁘게 가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
      즐감하세요!!

  10.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16 1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어제 '블라인드 사이드' 봤어.
    재밌고 따뜻한 영화더라.
    근데 산드라 블록 말야.
    연기를 잘하기 했지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연기를 한 건지는 모르겠더라구. ^^

position

from Murmur 2010/04/01 00:44





사람은 자기 위치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는듯하다.




사회에 구성원이 되기위해 아둥바둥 할 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자리가 힘겨워질때와...
책임을 부여 받았을때와...

오늘... 생각지도 않게... TACOOn 대리가 된다.
변한 건 없다.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는 변함이 없거늘...

서울의 한 지하도를 걷는 내 발걸음이 처음 입사할 때의 기분만큼이나 새롭다...

본의 아니게... 술을 마신다...



그냥 한 없이 그립다..
추억이 담긴 노래를 듣는다.
오늘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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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룻부는여자 2010/04/01 08: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탁대리~~축하하네...
    사회적 위치가 달라졋는데도 생각은 그대로라면 그건 좀 곤란할꺼야...
    너...오늘초큼새롭다~ㅋㅋ

    • BlogIcon TACOOn 2010/04/01 23:47  address  modify / delete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새로울것도 없죠 뭐;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와 다르지 않거늘...
      그래도 또 내 자리에 맞는 행동과 생각들은 조금 필요하겠죠...

  2. BlogIcon ㅇr하하하하 2010/04/01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축하해요 탁대리!!!! ㅋㅋㅋㅋㅋ

    축하의 건배를 하셨구만요!!!!!

    사회적위치.. ㅋㅋ

    나도 우리 한대리 대우 좀 해죠야겠다 ㅋㅋ

    • BlogIcon TACOOn 2010/04/01 23:48  address  modify / delete

      뭐... 그렇다고 고주망태가 될 정도로 마신것도 아니고,,
      과장 진급하신 우리 선배 택시 태워 보내드리고,,
      늘상 그러하듯 늦은 시간에도 우리집 근처까지 다니는 버스에 몸을 싣고 귀가했다는...
      뭐....... 집에와서 새벽 4시까지 일한거만 빼면 나쁘지 않은 하루였지..ㅋ

  3. 이 새를... 2010/04/01 09: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축하혀요.
    ㅎㅎㅎ 꼰대의 대열에 합류한 것을...

  4. 설양~ 2010/04/01 1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해요~
    전 부럽네요. 우리회사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직급의 변화가 없는곳이라..ㅜㅡ

  5.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01 1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만우절날 대리로 진급했구낭.
    축하축하~"
    대다수의 사람들이 위치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잖아.
    대리로 진급해서 기분이 새롭기도 하고
    어깨가 살짝 무겁기도 하겠다.
    탁대리의 활약 기대하겠어. ^ㅡ^

  6. 피안 2010/04/01 12: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탁대리~ ㅋㅋ
    음... 우리도 딱히 직급이 없는 회사라서
    맨날 그냥 연구원이라지.. ㅋ
    어쨌든 축하하오! ㅋ

  7. BlogIcon 제이디스 2010/04/01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탁때리~

  8. BlogIcon 청산리벽계수 2010/04/04 2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탁대리..
    어허.. 이거 괜춘하거야..
    나도 운이 좋다면..
    내년쯤엔 대리가 되겠지.. 허허..

  9. BlogIcon ♥LovelyJeony 2010/04/12 2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허~ 츄카드립니다~

    이대리가 말합니다, 탁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from Murmur 2010/03/30 23:57





미친짓을 좀 한 것 같다. 미쳤다기보단... 정신줄을 놓고 다닌게 분명한 것 같다. 그래도 재수는 있는가... 집을 홀라당 태워버릴뻔 한것 같은데; 하나도 안 탔다... 아...... 왜 이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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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새를... 2010/03/31 08: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1빠다.
    아줌씨들이 자주 한다는 가스렌지 위에 뭐 올려 놓고 불 안 끄신거임?

  2. BlogIcon 제이디스 2010/03/31 08: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뭔짓을 한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BlogIcon ㅇr하하하하 2010/03/31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ㅉㅉㅉㅉㅉㅉ 독거노인이 정신까지 없으니.... 이거원......

    복지마인드가 심하게 필요한 때로군;;;

  4. 플룻부는여자 2010/03/31 1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친 짓 좀 하면 어때...
    정신줄 좀 놓고 살면 어때...
    집 홀랑 태울뻔 하면 어때....안탓잖아....
    괜찮아...
    하지만 가끔이어야해...

  5. BlogIcon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31 14: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수 있는 넘- ㅋ
    가출한 탁군 정신줄아 돌아와~

  6. 피안 2010/04/01 1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오빠야.... 정말 노인의 반열에 드는거야? ㅋㅋ
    괜찮아 결과가 중요한거지
    사고가 날뻔 한건... 난거랑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