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친구와의 첫 여행, 제주도.
제주의 첫 날,
"LAZYBOX"
제주의 첫 날,
"LAZYBOX"
관광지로의 여행이 아닌
제주도라는 한적한 시골 마을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준
"LAZYBOX"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골 마을의 카페가
원래 있었던 것처럼
어울리던 장소
"LAZYBOX"
마당을 안내해주는
제주 특유의 돌담길
문뜩 보면 그냥
시골 할머니 댁
ㅡ_ㅡ
창고의 새 전등
언젠가 제주 그리고 "LAZYBOX"에 왔을 땐
먼지가 수북히 쌓여 낡은 전등이
되어 있기를...
빈티지 "LAZYBOX" ㅋㅋ
북적북적
나만의 공간으로 꼭
갖고 싶은 장소
내 방에 하나쯤 있었으면 했던 넓은 창문에 비친
"LAZYBOX" 바깥(응?) 사장님과 손님 ok
밤에 보는 그냥 아늑한 "Lazybox" 입구, 시골 마을의 저녁 풍경
관광지라고 하기엔
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LAZYBOX"
동네 분위기
〃
'말이 통하는 외국'
("Lazybox" 하 사장님 曰)
제주도에서의 여행 첫 날을
오랫동안 뇌리에 남을 수 있도록 마무리 짓게 도와준 장소
"LAZYBOX"
그 곳을 만나게 해준 우연한 행운에 감사하며...
LAZYBOX
http://www.lazy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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