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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을 좀 한 것 같다. 미쳤다기보단... 정신줄을 놓고 다닌게 분명한 것 같다. 그래도 재수는 있는가... 집을 홀라당 태워버릴뻔 한것 같은데; 하나도 안 탔다... 아...... 왜 이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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