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자기 위치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는듯하다.
〃
사회에 구성원이 되기위해 아둥바둥 할 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자리가 힘겨워질때와...
책임을 부여 받았을때와...
오늘... 생각지도 않게... TACOOn 대리가 된다.
변한 건 없다.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는 변함이 없거늘...
서울의 한 지하도를 걷는 내 발걸음이 처음 입사할 때의 기분만큼이나 새롭다...
본의 아니게... 술을 마신다...
〃
그냥 한 없이 그립다..
추억이 담긴 노래를 듣는다.
오늘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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